대한축구협회는 2일 오후 5시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축구계 관계자와 국가대표팀 선수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KFA어워즈를 열고 한국축구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새로운 가치체계를 발표하는 한편 ’올해의 선수‘ 등 주요 부문에 대한 시상을 한다.
‘올해의 선수’는 한해동안 대표팀과 소속팀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대한민국 남녀 축구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지난 2010년부터 대한축구협회가 전문가와 축구 기자단에 의뢰해 뽑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생애 첫 수상이다. .....
아시안컵 정상을 향한 도전⚡
— theKFA (@theKFA) January 2, 2024
김민재가 있기에 대한민국의 수비는 든든합니다👍🏻
𝐊𝐅𝐀 𝐀𝐖𝐀𝐑𝐃𝐒 𝟐𝟎𝟐𝟑, 𝐏𝐋𝐀𝐘𝐄𝐑 𝐎𝐅 𝐓𝐇𝐄 𝐘𝐄𝐀𝐑
𝐓𝐇𝐄 𝐊𝐎𝐑𝐄𝐀𝐍 𝐌𝐎𝐍𝐒𝐓𝐄𝐑, 𝐊𝐈𝐌 𝐌𝐈𝐍𝐉𝐀𝐄✨#KFA #올해의_선수 #김민재 @FCBayern pic.twitter.com/zTcqvPcJp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