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FIFA랭킹 20위)이 25일 오전 3시(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체코(28위)와의 친선경기에서 지소연과 케이시 페어의 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양 팀의 역대 첫 맞대결에선 한국이 1승을 챙기게 됐다.
올해 첫 공식전을 승리로 장식한 벨호는 오는 25일 오전 3시 15분 포르투갈 에스토릴에서 포르투갈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
[FT] 대한민국🇰🇷 2-1 🇨🇿체코
— theKFA (@theKFA) February 24, 2024
2024년 첫 A매치를 승리로 장식한 콜린 벨호입니다.
다음, 포르투갈전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여자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v🇵🇹#포르투갈 24.02.28 (수) 03:15
⏰한국시간 기준 📍포르투갈
📺TV조선, 쿠팡플레이#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pic.twitter.com/j5m9IYZh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