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FOOTBALL ASSOCIATIONS

CHINESE TAIPEI FA

Name of Coach : LO Chih Tsung



2003년의 제1회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예선에서는 3승 1패, 득점 13, 실점 3으로 2위. 홍콩전에서 패하여 본선 대회 출전권은 얻지 못하였으나 기동력 있는 선수를 많이 포진하여 수직으로의 빠른 공격은 날카로워 “대만은 상당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동아시아의 세력판도를 바꿀 정도이다.”라고 각국 대표 감독들은 입을 모았다.
그리고 2008년의 동대회 예선에서는 180cm의 대형사령탑인 CHEN Po Liang과 쌍둥이 스트라이커인 LO Chih-An과 LO Chih-En이라는 10대 선수들을 발탁했다. 이 [신세대]를 중심으로 한 스피드 넘치는 공격축구로 3경기에서 18득점을 마크했다. CHEN Po Liang과 골키퍼 LU Kun Chi 등의 대표팀 주전선수들이 일본 프로그램에 연습참가하는 등, 정신적으로도 선수개인의 레벨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 개인으로서 그리고 팀으로서의 커다란 실력향상이 기대되다.

2009년 7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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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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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 1960년 출전
아시아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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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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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of Coach : CHOU Tai Ying




1977년부터 1981년에 걸쳐 아시아 여자선수권 3연패를 달성하여 아시아 축구를 견인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1991년 중국에서 개최된 제1회 FIFA 여자 월드컵에 출전, 조별리그에서 이탈리아에 0-5, 독일에 0-3으로 패하며 세계의 벽을 통감했지만 나이지리아에게는 2-0으로 승리. 대만 모든 대표팀경기에서 세계 대회 첫 승리를 거두었다.
그 이후에는 중국과 일본 등과 함께 동아시아 4강에 항상 속해있었지만 200년대에 들어서 한국의 대두 등으로 국제무대에서의 활동이 점차 사라져갔다. 준결승 진출을 목표로 내건 아테네 올림픽 예선도 1차 리그 탈락으로 끝나고 말았으며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최종예선에 진출하였으나 조민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호주에게 무릎을 꿇고 말았다. 대학 선수들을 받아줄 실엄팀 등이 아직 부족하여 20대전반에서 은퇴하는 선수가 많다. 그 때문에 지속적인 발전을 꾀할 수 없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지만 그런 가운데도 과거의 명성 부활을 위한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

2009년 7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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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 1991년 출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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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컵
  • 1977년 우승
  • 1979년 우승
  • 1981년 우승
  • 1989년 준우승
  • 1999년 준우승
  • 2008년 출전결정
  • 2008년 출전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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