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of Coach : Gary J. White
게리 화이트(Gary J. White)는 UEFA “A” 라이센스 감독으로 2012년 초에 괌의 남자 국가대표 축구팀인 마타오의 감독으로 공식적으로 취임했다. 괌 축구협회에서 게리 화이트는 또한 청소년 선수들을 위한 괌 축구협회 국립 아카데미 엘리트 프로그램과 코치 개발을 감독하는 기술 감독이기도 하다. 괌의 감독으로 일하기 전에 화이트는 미국 워싱턴 청소년 축구의 기술 감독이었고 미국 MLS의 프로 클럽인 시애틀 사운더즈 내에서 기술 발전을 담당한 경력이 있다. 게리 화이트는 또한 CONCACAF에서 바하마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뿐만 아니라 영국령 버진 제도 국가대표 축구팀의 감독을 지냈다. 그는 또한 영국 프리미어 리그에서 사우샘프턴과 포츠머드에서 스카우트를 역임했다. 감독이 되기 전 게리 화이트는 또한 청소년 시절에 사우샘프턴 FC, 영국의 봉고 레지스 타운 FC에서 선수로 활약했고 호주의 프리맨틀 시에서 프로 선수로 활약했다.
2013년 4월 현재
괌 남자 국가대표 축구팀인 일명 마타오는 지역의 아마추어 선수들뿐만 아니라 여러 명의 프로 선수들과 미국 대학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의 평균 연령은 고작 23 세이다. 괌 남자 국가대표축구팀은 2009년 괌에서 개최된 2010 EAFF 동 아시안 컵 예선전에서 몽골을 한 경기에서 FIFA 회원국을 상대로 최초로 승리를 거두었다. 같은 토너먼트에서 괌 팀은 북 마리아나 제도를 물리치고마카오를 상대로 2대 2 동점골을 만들어내면서 준결승전 진출권을 얻었다. FIFA 회원국을 상대로승리한 다음 경기는 몇 년 후 태평양 경기대회 중 OFC의 미국령 사모아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둔 경기였다. 2012년에 이 팀은 “마타오”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감독 게리 화이트의 지도 하에 마카오를상대로 2 회에 걸쳐 3-0 승리를 거두었다. 괌은 이 해 9월에 피파 세계 랭킹 178위로 뛰어올랐고 이 성적은 현재까지 괌의 최고 성적이다. 2013년 AFC 챌린지 컵 예선전에서 마타오는 최초로 대만과 격돌하여 3-0으로 승리하면서 다시 한 번 유례 없는 성적을 기록했다.
2013년 4월 현재
Name of Coach : Sang Hoon Kim
Korea Republic’s Sang Hoon Kim, who holds an AFC Professional Coaching Diploma, returned to Guam in 2014 and once again will be at the helm of the Masakåda, Guam women’s national team. Kim had previously coached the Guam women’s national team from 2006 – 2009.
Kim initially left Guam in 2010 to accept a first team coach position for Ulsan Hyundai FC, a professional club team in Korea Republic. During his time with Ulsan Hyundai FC, the team won various K-League honors, as well as the coveted AFC Champions League championship in 2012. In the same tournament, Ulsan Hyundai FC won the Fair Play Award.
In addition to Kim’s new appointment in 2014 as head coach of Guam’s women’s team, Kim also will serve as Guam Football Association’s Assistant Technical Director, under Technical Director and Men’s National Team head coach Gary J. White. Kim also will take the head coach position for Guam’s youth national teams, including both the Boys’ and Girls’ U14 national teams, and the Boys’ and Girls’ U16 national teams.
Prior to coaching professionally, Kim played for Korea Republic’s national team as a defender in various international tournaments, including World Cup qualifiers.
2013년 4월 현재
괌 여자 국가대표 축구팀인 마사카다는 여러 미국 대학 선수들뿐만 아니라 지역의 리그 선수들과 학교 선수들로 구성되며, 선수 평균 연령은 고작 20세이다. 괌 여자 국가대표 추국 팀은 2003년 피파 여자 세계 랭킹에서 가장 높은 성적인 랭킹 66위를 달성했다. 이는 피지 수바에서 열린 2003년 남 태평양 경기에서 기록한 은메달에 이은 성과였다. 이 팀은 파푸아 뉴 기니를 상대로 한 금메달 경기에서 1-0으로 패배했지만 그러나 주최국인 바누아투와 키리바티를 대상으로 완승을 거두었고 통가와 타이티를 대상으로 한 경기에서 동점을 기록했다.
이 팀의 가장 최근 경기는 2012년 EAFF 동 아시안 여자 컵 예선전이었다. 마사카다는 북 마리아나 제도를 상대로 6-0로 완승을 거두었지만 그러나 다음 경기에서 홍콩에 4-3으로 패배했다.
2013년 4월 현재